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채해병 순직 사건’ 수사 결과를 둔 논란에 대해 “적절하지 못한다는 주장에 동의하지 못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채해병 순직 사건은 지난해 7월19일 채해병이 경북 예천 한 하천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다 순직한 일이다.
경찰은 지난해 8월 24일 국방부조사본부로부터 사건을 이첩받아 채해병이 하천 본류에 들어가 수색하게 된 경위를 밝히기 위한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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