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이 유엔난민기구(UNHCR) 친선대사 자리에서 9년 만에 사임했다.
22일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에 따르면 정우성은 지난 3일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직에서 스스로 물러났다.
정우성은 2014년 유엔난민기구 명예사절을 시작으로 이듬해부터 친선대사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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