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엄태화와 배우 엄태구가 찐 형제애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트리니티가 모든 형태의 사랑, 신의, 우정의 의미를 담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화보는 엄태화와 엄태구 형제의 '신의'를 담아낸 콘셉트로 진행됐다.
엄태화와 엄태구는 '핏줄'을 의미하는 빨간 실을 소품으로 활용해 실뜨기 놀이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엄태화가 카메라로 엄태구를 촬영하는 등 끈끈한 형제애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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