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정보와 공시로 주가를 조작해 약 631억원을 가로챈 뒤 해외로 도주한 KH 필룩스(033180) 부회장이 구속됐다.
검찰에 따르면 안씨는 2018년 2월부터 그해 9월까지 상장사인 KH 필룩스의 주가를 올리기 위해 신규 바이오 사업 진출과 관련된 허위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거짓 공시를 하는 등 사기적 부정거래를 해 631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는다.
안씨는 범행 후 필리핀으로 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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