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22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은 전국 기준 6.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전국노래자랑’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경상북도 안동시편에서 7.4%를 보였는데, 이는 올해 최고 시청률이자 남희석이 코미디언 김신영의 후임으로 지난 3월 31일 첫 마이크를 잡은 후 최고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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