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x지승현x하수호 스릴러 '베란다', 크랭크업…2025년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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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x지승현x하수호 스릴러 '베란다', 크랭크업…2025년 개봉

배우 전소민, 지승현, 하수호 주연의 영화 '베란다'가 크랭크업하고 후반 작업에 돌입한다.

'베란다'는 행복한 가정을 꾸린 '하연'은 건너편 아파트에서 누군가 자신의 집을 염탐하는 것 같은 의심을 하게 되고, 연이어 불행이 겹쳐지면서 숨겨진 비밀을 쫓는 로맨틱 스릴러다.

조성원 감독은 "색다른 재미와 감성을 만들고자 노력한 작품이다.현장에서 모든 배우들이 에너지가 넘쳤고 캐릭터를 더없이 완벽하게 표현해 줬다.이번 작품을 통해 그동안 보지 못했던 배우들의 새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을 것.앞으로의 남은 작업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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