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은 우수 인재 추천제를 통해 '상업계고 졸업(예정)자 수습 직원 선발시험'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수 인재 추천제'는 상업계고 고졸 경력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부산교육청과 울산·경기교육청이 올해 처음 도입한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시험을 통해 부산지역 상업계고 경영·금융 교과 이수 학생 중 3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