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손태진, 마이진이 '쓰리진 대첩'에 나선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MBN '한일톱텐쇼' 9회에서는 한국 전유진-마이진-김다현-린-별사랑-손태진-신성-에녹-조정민과 일본 미라이-마코토-아이코-아키-미유-리에가 한일 레전드 가수 남진과 마츠자키 시게루가 심사위원으로 나서는 '한일 톱텐 어워즈'를 꾸미며 한일 음악 교류 100일을 자축한다.
이와 관련 전유진-손태진-마이진이 '한일 톱텐 어워즈' 대상을 두고 격돌에 나서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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