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카페 화장실에서 대변을 봤다는 이유로 카페 사장에게 면박을 당한 사연이 알려졌다.
그 다음 사장님이 제게 오더니 '손님이 다같이 사용하는 화장실인데 대변을 보시는 건 아무래도 다음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않느냐'고 하더라"며 업주에게 주의를 요구받았다고 했다.
A씨가 카페 사장에게 따지자 업주는 "화장실이 한 칸인데 대변을 보시면 다음 손님이 기분이 좋겠느냐"며 A씨에게 재차 면박을 줬다.A씨는 "집에 돌아와 어이가 없어서 잠이 안왔다"며 "제 상식에선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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