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중학교 축구선발팀, 22∼28일 나이키 프리미어컵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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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중학교 축구선발팀, 22∼28일 나이키 프리미어컵 출전

여자 중학교 축구 선발팀이 현지시간 22∼28일 미국 오리건주 비버턴에서 열리는 '나이키 프리미어컵 국제유소년 축구대회'에 참가한다.

대한축구협회는 나이키 코리아와 협의해 선발팀의 참가를 결정했고, 지난 6월 치러진 여왕기 여자축구대회 성적에 따라 김광석 현대청운중 감독과 서은지 예성여중 감독에게 각각 사령탑과 코치를 맡겼다.

김광석 감독은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함께 발을 맞출 시간이 넉넉지 않았지만 경기에서 최대한 모든 선수가 고르게 출전 시간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며 "선수들이 성적보다 외국 축구를 많이 접하고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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