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를 피해 페널티박스에 진입한 카타이의 슈팅이 골대 왼쪽 구석으로 들어갔다.
페널티박스 안에서 라자르 요바노비치의 패스를 받아 직접 슈팅을 날렸다.
지난 시즌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올해의 선수 황인범이 새 시즌 시작부터 훌륭한 활약을 이어간 반면, 올여름 즈베즈다 유니폼을 입은 또 한 명의 한국 국가대표 설영우는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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