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시즌 세르비아 평정한 황인범, 새 시즌 첫 경기부터 어시스트 신고…'팀 동료' 설영우는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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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시즌 세르비아 평정한 황인범, 새 시즌 첫 경기부터 어시스트 신고…'팀 동료' 설영우는 결장

수비를 피해 페널티박스에 진입한 카타이의 슈팅이 골대 왼쪽 구석으로 들어갔다.

페널티박스 안에서 라자르 요바노비치의 패스를 받아 직접 슈팅을 날렸다.

지난 시즌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올해의 선수 황인범이 새 시즌 시작부터 훌륭한 활약을 이어간 반면, 올여름 즈베즈다 유니폼을 입은 또 한 명의 한국 국가대표 설영우는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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