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팅' 최승우, UFC 2연승 무산...가르시아에 1라운드 TKO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스팅' 최승우, UFC 2연승 무산...가르시아에 1라운드 TKO패

최승우.

최승우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UFC 파이트 나이트 : 레모스 vs 잔디로바’ 코메인이벤트 페더급(65.8kg 이하) 경기에서 스티브 가르시아(미국)에게 1라운드 1분 36초 만에 TKO패를 당했다.

이때 최승우는 가르시아에게 왼손 펀치를 잇따라 허용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