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우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레모스 vs 잔디로바’ 페더급(65.8kg) 매치에서 스티브 가르시아(미국)에게 1라운드 1분 36초 만에 TKO 패했다.
2020년 옥타곤에 데뷔한 가르시아는 UFC 5승 2패를 쌓았다.
이후 옥타곤 중앙에 선 최승우가 묵직한 카프킥으로 가르시아를 넘어뜨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