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TZ’는 20일(한국시간) “콤파니 감독은 선수단을 개편하고 있다.모든 선수가 자신을 증명해야 한다.김민재의 경우엔 더욱 그렇다”라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뮌헨에 합류했다.
‘TZ’는 “김민재는 콤파니 감독 아래서 다시 예전의 힘을 되찾고 싶어 한다.콤파니 감독은 김민재의 팬이다.분명히 김민재에겐 다가오는 시즌에 자신을 증명할 또 다른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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