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전담기자 폴 오키프는 2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토트넘은 마르시알로부터 제안을 받았다.현재로서는 어떤 관심도 없다"며 토트넘이 마르시알 영입을 원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토트넘도 스트라이커 영입이 필요하긴 하지만 마르시알 영입에 나설 가능성은 희박하다.
맨유는 마르시알의 이적료를 어느 정도 회수하길 원했으나 마지막 시즌에 부상으로 빠져 그를 영입하려는 팀은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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