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는 이날 3타를 줄인 안병훈과 함께 공동 13위로 뛰어올랐다.
김시우는 17번 홀(파3·238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잰더 쇼플리(미국), 샘 번스(미국) 등 6명이 중간 합계 3언더파 201타로 호셸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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