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개막전부터 어시스트+최고 평점 맹활약…설영우는 엔트리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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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개막전부터 어시스트+최고 평점 맹활약…설영우는 엔트리 제외

지난 시즌 세르비아 수페르리그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던 황인범(28)이 새 시즌 개막전부터 어시스트와 팀 내 최고 평점 맹활약을 펼쳤다.

1개의 어시스트 기록뿐만 아니라 평점이 무려 9.3점에 달할 만큼 경기 내내 지난 시즌 '올해의 선수'다운 존재감을 뽐냈다.

황인범의 맹활약 속 설영우는 이날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는 못해 유럽 데뷔전을 다음으로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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