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 71·6555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쳐 중간 합계 13언더파 200타를 기록해 전날 공동 5위에서 3계단 올랐다.
2023 시즌 LPGA 투어에 데뷔해 올해의 신인에 오른 유해란은 같은 해 10월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올렸다.
장효준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 7개로 7언더파 64타를 쳐 중간 합계 10언더파 203타를 기록해 전날보다 20계단 상승해 공동 6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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