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이 20일(현지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이나오픈 3라운드에 출전하고 있다.
유해란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쳐 중간 합계 13언더파 200타를 적어냈다.
유해란은 지난해 10월 아칸소 챔피언십에서의 LPGA 첫 우승 이후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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