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KBS 파리올림픽 제작진은 KBS의 특별한 2024 파리올림픽 중계의 모든 것을 1분 안에 담은 스팟 영상 내용을 전했다.
‘거의 모든 것의 올림픽’이라는 말에 걸맞게, 2TV의 ‘여기는 파리(15시간)’, 1TV ‘2024 파리올림픽(13시간)’ 두 코너에서 하루 평균 28시간 파리올림픽 생중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팟 영상의 마무리는 파리 현지에서 역도 캐스터 역할을 맡을 전현무가 중계석에 앉아, 해설위원 이배영에게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는 모습으로 기대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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