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중부지방 집중호우 당시 경기 안성 고삼저수지에서 배 전복 사고로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21일 추가로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0분께 고삼저수지에서 도보로 수변을 수색하던 구조대원들이 실종자 40대 A씨로 보이는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 관계자는 "전날 발견한 시신은 60대 B씨인 것으로 신원 확인이 됐다"며 "추가 발견 시신 역시 신원 확인 작업을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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