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 넘는 지자체 보조금 빼돌린 40대 징역형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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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넘는 지자체 보조금 빼돌린 40대 징역형 집유

지자체로부터 받은 보조금을 3억원 넘게 빼돌린 40대가 처벌받았다.

인제군으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는 B 센터의 사무국장으로 근무했던 A씨는 2019년 1월부터 2022년 7월까지 106회에 걸쳐 3억4천여만원을 횡령해 개인적인 용도에 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센터 업무를 총괄했던 A씨는 센터 계좌에서 자신의 계좌로 돈을 보낸 뒤, 매년 지방보조금 정산 시 계좌거래 명세와 관련된 서류를 제출하면서 보조금 사용처를 허위로 기재하는 수법으로 범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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