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득녀 소감을 밝혔다.
아야네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젤리(태명) 출산 잘하고 왔다”며 “처음 겪어보는 출산 과정에 모든 것이 서투르고 어렵고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그 모든 과정이 젤리를 보면 싹 사라지는 마법 같은 경험을 드디어 저도 하게 됐다”고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많이들 궁금해하시는데 젤리는 눈 뜨면 저를 닮았고 자는 모습은 그냥 이지훈”이라며 “출산 날부터 지금 순간까지도 나와 젤리 옆에서 떨어지지 않고 사랑해 주고 케어하는 정말 멋지고 사랑스러운 아빠 인정”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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