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팀토크’는 20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새롭게 베스트 일레븐을 구성하면서 16년간 이어진 무관을 끊을 준비가 됐다”고 하면서 토트넘이 꿈꾸는 선발 라인업을 예상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17골 10도움을 기록하면서 토트넘 공격을 이끌었다.
이적시장 전문가 벤 제이콥스 기자는 16일 “토트넘은 손흥민과 1년 연장 옵션을 올여름에 발동해 2026년까지 그를 잡아 놓을 것이다.현재 계약은 2025년까지다.토트넘 주장은 12개월 더 팀에 남을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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