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2' 4회에서는 서진뚝배기 영업 2일 차 메인 셰프였던 정유미의 배턴을 이어받은 3일 차 메인 셰프 박서준이 주방을 종횡무진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영업 셋째 날인 토요일에는 박서준이 메인 셰프를 맡고 저녁에 신메뉴 닭갈비도 선보이기로 한 가운데 어김없이 많은 손님이 찾아와 눈길을 끌었다.
예상치 못한 첫 서빙 실수로 위기를 맞은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고민시가 이 상황을 해결할 수 있을지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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