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2(연출 나영석, 박현용)’ 4회에서는 서진뚝배기 영업 2일 차 메인 셰프였던 정유미의 배턴을 이어받은 3일 차 메인 셰프 박서준이 주방을 종횡무진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4회 방송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9.0%, 최고 11.8%로 4주 연속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으며 전국 가구 기준으로는 평균 8.2%, 최고 10.6%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예상치 못한 첫 서빙 실수로 위기를 맞은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고민시가 이 상황을 해결할 수 있을지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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