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도 못 뛰었는데" 황의조, 해외 매체 메인 장식…커리어 제대로 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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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도 못 뛰었는데" 황의조, 해외 매체 메인 장식…커리어 제대로 꼬였다

노팅엄 포레스트가 황의조를 매각하기로 했다.

미국 매체는 황의조 사건까지 집중 조명했다.

임대를 떠난 그리스 올림피아코스에서는 12경기 출전해 0골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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