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대기 중인 '파일럿' 등 네 편의 한국 영화가 다음 달부터 이런 분위기를 반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 작품이 관객몰이하기가 무섭게 새로운 영화가 극장에 걸린 셈이다.
이 영화는 한국 영화 개봉 시점보다 앞선 지난달 12일 극장에 걸렸으나 최근까지도 뒷심을 발휘하며 누적 관객 수 8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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