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SNS를 통해 18일 오전 10시 후원금 계좌를 개설한 지 한 시간 만에 모금 상한액인 1억 5,000만원을 모두 채웠다면서 총 후원 건수는 4,700건, 10만원 이하 소액 후원이 전체의 99.8%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지난 2022년에도 전당대회 당시 2시간 만에 1억 5천만 원을 모금한 바 있다.
앞서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나선 한동훈 후보는 지난 2일 후원금 계좌를 개설 8분만에 모금 상한액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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