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모바일투표 오늘 마무리…元·韓 영남, 羅·尹 수도권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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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모바일투표 오늘 마무리…元·韓 영남, 羅·尹 수도권 공략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당원 선거인단 모바일 투표가 20일 이틀째 진행된다.

모바일 투표 첫날 투표율은 29.98%(84만1천614명 중 25만2천308명)였다.

원희룡·한동훈 대표 후보는 모바일 투표 마지막날 영남권을, 나경원·윤상현 후보는 수도권을 돌며 막바지 당원 표심 공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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