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찬일 영화 평론가가 오는 24일 젊은 영화인을 위한 행사인 ‘영화드림’ 9회의 씨네 토크쇼 연사로 나선다.
영화드림은 매월 셋째 수요일마다 진행되는 행사로, 젊은 영화인들과 영화 관계자들을 위한 만남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리셉션에 이어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전찬일 평론가와 제임스 진 이사장이 함께하는 씨네토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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