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한우·육우, 젖소, 돼지의 사육 마릿수가 작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돼지 사육 마릿수는 1년 전보다 4만8천마리(0.4%) 줄어든 1천106만1천마리로 나타났다.
오리는 산란종오리 사육이 늘면서 작년 동기보다 71만9천마리(8.2%) 증가한 953만5천마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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