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의 새로운 당 대표를 뽑는 7·23 전당대회 투표가 19일 시작됐다.
그러나 한 후보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공소 취소 부탁' 폭로에 여파로 당심이 흔들릴 수도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한 후보는 지난 17일 기독교방송(CBS) 주관 당 대표 후보 토론회에서 경쟁 상대인 나경원 후보를 향해 "저에게 본인의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 취소를 부탁한 적 있지 않으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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