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특급 미카우타제가 AS모나코가 아닌 리옹으로 갔다.
당시 메츠는 프랑스 2부리그로 떨어져 있었는데 미카우타제는 37경기 23골 8도움이란 놀라운 활약을 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미카우타제는 플레이오프에서도 골을 넣었는데 메츠는 강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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