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km/h 과속' 맨유 래시포드의 10억 원대 롤스로이스는 어떤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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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km/h 과속' 맨유 래시포드의 10억 원대 롤스로이스는 어떤 모델?

앞서 래시포드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롤스로이스 차량을 몰고 영국 맨체스터의 M60 도로를 시속 약 107마일(약 172㎞)로 질주해 경찰에 적발, 법원으로부터 6개월 면허 정지와 1,666파운드(약 300만원)의 벌금을 부과 받았다.

당시 그가 몰았던 차량은 롤스로이스 블랙 배지 컬리넌을 기반으로 62대 한정 제작된 '블루 섀도우(Blue Shadow)' 프라이빗 컬렉션인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 소재인 티타늄으로 제작된 '환희의 여신상'은 얇은 청색 래커로 마감돼 진주 같은 광택을 더함과 동시에 받침에 찰스 블루(Charles Blue) 색상으로 채운 'Blue Shadow' 레터링을 새겨 컬렉션 고유의 매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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