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봐라"라고 하자, 그리는 "무의식 중에 저도 나태하게 살고 치킨 마음대로 시켜 먹고 이러는 이유가 믿는 구석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닌가 싶긴 했다"라며 "그래서 깨달음을 얻고 (군대에) 지원하게 된 거다"라고 밝혔다.그러면서도 "진심으로 아빠 돈을 제 돈이라고 생각 안 한다.
또한 김구라는 "제 주변 중년 늦둥이 아빠들이 저를 부러워한다"라며 "제가 나중에 경제적으로 힘들어도 동현이가 잘 나간다면 재산을 동생한테 좀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다"라고 말했다.
김구라의 말에 그리는 눈만 끔벅이며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아, 웃음을 안겼다.그러자 김구라는 "네가 돈 많이 벌면 동생을 위해서 좀 해줄 수 있지 않니?"라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그리는 "등록금까지는 제가 해준다고 약속하겠다"라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김구라는 "동현이가 이런 든든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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