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이니 해줘' 아르헨, '메시에 사과 요구' 차관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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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이니 해줘' 아르헨, '메시에 사과 요구' 차관 경질

이에 대한 리오넬 메시(37)의 사과를 주장한 아르헨티나 차관이 자리를 잃었다.

앞서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은 코파 아메리카 2024에서 우승한 뒤 버스 안에서 인종차별적 발언을 해 큰 논란을 일으켰다.

물론 메시는 인종차별적 발언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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