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롱고리아.
미국 NBC 스포츠 등은 19일(이하 한국시각) 메이저리그에서 16년 동안 342홈런을 기록한 롱고리아가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어 롱고리아는 2008년 27홈런 등으로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에 올랐고, 2011년 최종전에서 결정적인 홈런을 때려 포스트시즌 진출 선봉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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