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집중호우로 18일 오전 10시 기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경기와 인천지역에서 32개 학교가 학사 일정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중학교 5곳과 고등학교 8곳 등 14개 학교는 등교시간을 조정했다.
인천에서는 초등학교 1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4곳 등 모두 8개교가 등교시간을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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