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풋볼런던'은 전반만 소화한 손흥민에게 7점을 주면서 "활기찼다.좋은 움직임으로 문전까지 내달렸는데 골키퍼에게 슈팅이 막혔다.그래도 하츠에 끊임없이 위협을 가했다"고 평가했다.
27일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지난해 J리그 챔피언 빗셀 고베와 친선경기를 치른 뒤 한국으로 넘어와 ‘쿠팡플레이 시리즈’에 참가한다.
아시아 투어를 마친 토트넘은 8월 11일 영국에서 다시 뮌헨과 두 번째 친선 경기를 치르고 프리시즌 친선전 일정을 마무리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앤북”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