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디셀러+]1000만병 팔린 더후 '비첩 자생 에센스'
LG생활건강의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더후의 '비첩 자생 에센스'는 2009년 출시 이후 지난달까지 약 16년간 누적 판매 1000만병을 돌파했다.
2009년 첫선을 보인 1세대 비첩 자생 에센스는 피부 '재생'을 넘어 스스로 살아나는 힘 '자생'이라는 콘셉트를 발굴해 화장품에 처음 적용한 사례다.
4세대 비첩 자생 에센스는 피부 노화 완화 인자 NAD+로 개발한 'NAD Power24'를 넣은 고효능 안티에이징 솔루션으로 3년 만에 재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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