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침수 및 누수 등 시설피해가 30개 학교에서 발생했다, 이날 수도권은 이틀째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오후까지 시간당 최대 70㎜ 폭우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수도권에 폭우가 집중돼 수도권 지역 학교의 등교를 조정하거나 단축수업을 한 학교들이 많았다.
경기도는 총 17개교에서 누수(유3, 초8, 중1, 고4, 특수1)가 발생했고, 서울은 누수((초2, 중2, 고1, 특수1) 7곳, 부분파손(초1) 1곳, 총 7개교에서 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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