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우원식 '방송4법' 중재안 수용..."24일까지 與응답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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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우원식 '방송4법' 중재안 수용..."24일까지 與응답 기다린다"

더불어민주당은 '방송4법 재검토를 위해 범국민 협의체를 구성하자'는 우원식 국회의장의 제안에 대해 "정부·여당도 받아들이면 협의체 논의에 들어가겠다"고 조건부 수용했다.

당초 민주당은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과 방송통신위원회설치법 개정안 등 이른바 '방송4법'을 7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한다는 방침이었고, 여당은 이에 강하게 반발했다.

아울러 노 대변인은 "원내대표단이 지난 16일 우 의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7월 국회에 이어 8월 국회가 바로 열려야 한다는 점을 요청했다"며 8월 임시국회 추진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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