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24조' 원전수출 따낸 韓…산업부 장관 "美 웨스팅하우스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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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24조' 원전수출 따낸 韓…산업부 장관 "美 웨스팅하우스 관건"

우리나라가 UAE 바라카 원전 이후 15년 만에 원전 주기기 수출에 성공한 가운데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8개월 가량 남은 최종 계약에 앞서 미국 웨스팅하우스와의 지식재산권 문제를 풀어나가야 하는 것이 우선순위라는 입장을 전했다.

지난 17일 체코 정부는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2기(5·6호기) 건설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수력원자력 등 팀 코리아를 공식 선정했다.

체코 정부는 두코바니에 이어 테멜린 원전에 2기를 추가로 건설하는 방안도 한수원과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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