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코리아’가 상업용 원전의 발상지인 유럽에선 처음으로 체코에 ‘한국형 원전’(K-원전)을 수출하는 데 성공했다.
체코 원전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팀 코리아는 체코 정부에 수만 페이지에 이르는 자료를 보냈다.
윤석열 정부는 2030년까지 한국형 원전 10기를 수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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