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의 맞수로 꼽히던 일본의 여자 피겨 선수 아사다 마오가 은퇴 13년 만에 당시의 괴로웠던 심경을 밝혔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2010년 밴쿠버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아사다 마오와 2006년 토리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아라카와 시즈카의 인터뷰를 17일 실었다.
아사다는 자신의 꿈이 체조선수였다는 것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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