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연예인 헬스트레이너로 이름을 알린 양치승이 4억원을 투자한 헬스장에서 쫓겨날 위기라고 호소했다.
"이사 나갈 돈도 없다"며 눈물을 흘리는 양치승에 표영호는 "처음에 계약부터 잘못됐다"면서 "강남구청과 잘 이야기해서 해결되길 바란다"고 위로했다.
상인들과 임대차계약을 맺었던 부동산개발업체 A사도 보증금 등에 대한 특정경제범죄법위반(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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