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캡틴' 손흥민이 최근 인종차별을 당한 황희찬을 위로했다.
손흥민은 지난 17일(한국시간) 황희찬의 SNS에 '인종차별이 설 곳은 없다'는 해시태그와 함께 영문으로 "난 너의 곁에 있다"는 댓글을 남겼다.
황희찬은 지난 16일 스페인 마르베야에서 코모와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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