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하면 인생 망치겠다"…또래 폭행·촬영 여중생 검찰 송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신고하면 인생 망치겠다"…또래 폭행·촬영 여중생 검찰 송치

또래 여학생을 폭행·촬영한 뒤 "신고하면 인생을 망쳐놓겠다"고 협박한 10대 여중생 2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18일 YTN에 따르면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공동폭행·공동협박 혐의를 받는 중학교 3학년 A양, B양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피해자 C양에게 신고하면 죽이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