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가수 6팀이 올해 상반기 미국 내 CD 판매량 톱10에 진입했다.
16일(현지시간) 음악·엔터테인먼트 산업 분석업체 루미네이트가 발표한 ‘2024 중간 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상위 CD 판매량’ 톱10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를 비롯해 에이티즈,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 엔하이픈, 세븐틴이 이름을 올렸다.
상반기 미국 내 판매량이 가장 높은 10개 K팝 음반은 표지 등을 달리해 평균 14.7종의 CD와 3.7종의 LP를 발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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